Toggle navigation
PROBOSCIS
홈
포트폴리오
소개
프로필
수상경력
활동이력
문의
달빛 아래 작은 우체국은 마음을 담은 편지를 주고받는 공간입니다.
달빛이 어두운 길을 비추듯,
누군가의 하루에도 작은 빛이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여기서는 시와 단상, 그리고 편지를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를
건네고자 합니다.
때로는 위로가, 때로는 추억이, 때로는 새로운 다짐이 담긴
글이 작은 우체통에 쌓여갑니다.
당신의 마음도 이곳에 도착해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여 방법
1.
편지를 보내고 싶을때
폼을 통해 익명 또는 실명으로 사연을 보내시면 됩니다.
전하고 싶은 고민, 기억, 마음을 편하게 적어주세요
2. 편지를 받고 싶을 때
도착한 사연 중 일부를 선택해 답장을 씁니다.
답장은 '달빛 아래 작은 우체국' 게시판에 공개되며, 익명을 지켜드립니다.
3. 글을 읽고 싶을때
시, 단상 그리고 공개된 편지를 자유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마음에 남는 글에는 방명록이나 작은 흔적을 남겨주세요